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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엉성한 붙임머리 누가했어? "미용사는 해고됐을 것"[해외이슈]

입력 2021. 10.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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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엉성한 붙임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로마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 시사회에서 은색 금속 망사 아틀리에 베르사체 가운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페이지식스는 “팬들은 그녀의 갈색 머리 모양과 섞이지 않은 거칠고 울퉁불퉁한 헤어 스타일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어떻게 하면 안젤리나 졸리가 붙임머리를 이렇게 한 채 레드카펫을 걷게 할 수 있을까, 누군가가 해고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헤어지기 전 결혼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오랜 불화를 언급하며 "안젤리나 졸리의 붙임머리를 한 사람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친구임에 틀림없다"고 했다.

이어 “저는 미용사가 아니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붙임머리를 한 사람이 잘못했거나 술에 취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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