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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정원 감독 사망, 향년 47세

허민녕 입력 2021. 12.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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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시실리 2㎞’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연출한 감독 신정원이 47세란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원 감독은 12월3일 고열을 동반한 호흡 곤란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으며,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12월4일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는 간경화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정원 감독은 충무로 B급 코미디를 대표하는 연출자로 데뷔작인 ‘시실리 2㎞’를 비롯 ‘차우’, ‘점쟁이들’, 지난 해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선보였다.

유족으론 부인과 아들이 있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12월6일 오전 10시30분, 장지는 성남 영생원에 마련됐다. 02-2019-4000 (사진=㈜더콘텐츠온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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