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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윤아-안보현 '2시의 데이트' 확정..내년 4월 촬영 (종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1. 12. 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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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32)와 안보현(34)이 로코에서 만난다.

14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안보현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모델 출신 연기자 안보현.

임윤아와 안보현의 만남으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는 영화 '2시의 데이트'는 2022년 4월 전격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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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윤아-안보현 ‘2시의 데이트’ 확정…내년 4월 촬영 (종합)

배우 임윤아(32)와 안보현(34)이 로코에서 만난다. 대세 청춘스타이자 장신 남녀가 만나 설레는 키 차이와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4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안보현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스캔들로 작품에서 하차한 김선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 올해 ‘모가디슈’와 ‘인질’을 선보였던 외유내강과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다시 조우하는 작품이다. 이상근 감독은 앞서 각본을 쓰고 연출한 ‘엑시트’(2019)로 94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엑시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일찍이 캐스팅을 확정했던 임윤아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연기한다.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던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돼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안보현이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2016년 영화 ‘히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모델 출신 연기자 안보현.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녀의 사생활’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타이틀롤을 맡아 촬영 중이다.

임윤아와 안보현의 만남으로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는 영화 ‘2시의 데이트’는 2022년 4월 전격 크랭크인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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