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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계모"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아들에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해외이슈]

입력 2022. 01. 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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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6)가 전 남편 빌리 밥 손튼(66)의 아들 해리 손튼(27)에게 해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리 손튼은 1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까지 그녀는 나에게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고 있다"면서 “저는 그녀와 매일 전화 통화를 하지는 않지만, 가끔 우리는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빌리 밥 손튼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했다. 당시 빌리 밥 손튼은 이미 3명의 자녀를 두었다.

해리 손튼은 안젤리나 졸리가 어렸을 때 계모로서 얼마나 "재미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졸리는 너무 멋졌다. 매주 우리를 캠핑장에 데려갔다. 한 번은 캠핑카를 빌려서 우리는 완전한 캠핑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우리가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고 회고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15살 연하 팝스타 위켄드(31)와 열애설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매체 인스타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위켄드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 ‘Dawn FM’의 수록곡 ‘Here We Go…Again’이 안젤리나 졸리와의 열애를 암시한다.

이 노래의 가사에서 “그리고 나의 새로운 여자, 그녀는 영화배우이다./나의 새로운 여자, 그녀는 영화배우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미국 네티즌은 영화배우가 안젤리나 졸리를 뜻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졸리와 위켄드는 지난 6~7월 한달 사이에 세 번이나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졸리는 최근 마동석과 함께 마블 히어로 무비 '이터널스'에 출연했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되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해리 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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