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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르 울리엘, 스키 사고로 사망..마블 '문나이트' 공개 앞두고

배효주 입력 2022. 01. 20. 06:29 수정 2022. 01. 2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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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니발 라이징'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이 스키 사고로 사망했다.

일간 르몽드 등 보도에 따르면 영화 '한니발 라이징'(2007)에서 젊은 한니발 역을 맡아 국내서도 유명한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37)이 스키 사고로 1월 19일(현지시간) 사망했다.

가스파르 울리엘은 18일 프랑스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던 중 다른 사람과 부딪혀 중상을 입었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영면에 들었다.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마블 시리즈 '문나이트'에 출연하지만, 작품 공개를 앞두고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가스파르 울리엘은 2014년 영화 '생로랑'에서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또한, 2017년 프랑스판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자비에 돌란 연출작 '단지 세상의 끝'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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