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괴담' 4월 27일 개봉..우주소녀 설아·엑시→오마이걸 아린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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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강타할 K-호러 최대 기대작 '서울괴담'이 오는 4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할 '서울괴담'이 4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초호화 캐스팅, 현실 공포로 무장해 2022년 K-호러 최대 기대작으로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서울괴담'은 4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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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강타할 K-호러 최대 기대작 ‘서울괴담’이 오는 4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할 ‘서울괴담’이 4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서울괴담’은 MZ 세대들이 열광하는 괴담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도시를 덮치는 새롭고 다채로운 스토리로 무장해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반도’, 드라마 ‘지옥’ 김도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의 원조 호러퀸 이영진, 영화 ‘특송’,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오륭, ‘내안의 그놈’ 이수민, ‘알고있지만’ 이열음, ‘경이로운 소문’ 정원창 등의 연기파 배우 군단이 총출동한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현실 공포 소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되는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으로 그중 이호원이 메인 캐릭터를 맡은 ‘치충’ 에피소드는 2021년 제25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단편 섹션 및 제13회 셀룰로이드 스크림스 등 해외 호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K-호러의 매운맛을 선사할 ‘서울괴담’ 연출은 서태지부터 BTS, 환불원정대 등 약 1500편 이상의 M/V 및 CF 등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맡아,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더욱 섬뜩하고 새로운 공포 패러다임을 완성했다.
초호화 캐스팅, 현실 공포로 무장해 2022년 K-호러 최대 기대작으로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서울괴담’은 4월 27일 개봉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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