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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측 "'음주운전' 김새론 하차? 예정된 촬영 참여 NO"[공식]

김나연 기자 입력 2022. 05. 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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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넷플릭스 '사냥개들'의 예정된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넷플릭스 '사냥개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제작진과 배우 측, 넷플릭스는 논의 끝에 김새론 배우가 예정되어있던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측은 "배우의 촬영 분량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고, 기존 촬영분 편집 관련은 현재 제작진 측과 논의 중에 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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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김새론이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오는 13일 첫 방송.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음주운전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이 넷플릭스 '사냥개들'의 예정된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3일 넷플릭스 '사냥개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제작진과 배우 측, 넷플릭스는 논의 끝에 김새론 배우가 예정되어있던 촬영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사냥개들'은 이미 촬영이 꽤 진행된 작품인 만큼 '하차'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 측은 "배우의 촬영 분량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고, 기존 촬영분 편집 관련은 현재 제작진 측과 논의 중에 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이 주연으로 활약한 만큼 분량의 편집이 쉽지 않고, 배우들의 스케줄과 비용 등을 고려하면 재촬영도 쉽지 않아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사냥개들' 측은 "아직 작품의 전반적인 제작이 한창 진행 중인 만큼, 공개일은 추후 확정되면 빠르게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고,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뒤 나올 예정이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 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새론 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냥개들'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우도환, 이상이, 박성웅, 허준호 등이 출연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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