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외계+인' VIP 시사회..시상식 방불케 하는 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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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1부 VIP 시사회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소지섭, 김태리,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조우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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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영화 ‘외계+인’ 1부 VIP 시사회에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소지섭, 김태리,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조우진 등이 참석했다.
또 출연 배우만큼이나 많은 스타가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주연, 김수현, 라미란, 강기영, 김혜은, 황찬성, 김준면, 문소리, 박해수, 이수민, 박병은, 임주호나, 이광수, 김기방, 고민시, 손나은 차학연, 오달수, 안보현, 장신영, 송재희, 임수정, 이정재, 정우성, 송승헌, 권나라, 나인우, 이청아 최강창민, 엘런 킴, 가수 송가인, 우주소녀 보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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