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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 "대통령되면 영광일 것", 美 대선 지지율 46% 1위 [해외이슈]

입력 2021. 04. 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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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미국 대통령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2월 드웨인 존슨은 'USA Today(유에스에이 투데이)'에서 "사람들이 원한다면 미래에 대통령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드웨인 존슨은 평소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을 지지하며 그의 당선에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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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미국 대통령 출마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 2월 드웨인 존슨은 'USA Today(유에스에이 투데이)'에서 "사람들이 원한다면 미래에 대통령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진심이며, 답변을 바꿀 생각은 없다. 모든 것은 대중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계속 기다리며 귀 기울일 것이다"라고 못 박았다.

실제로 드웨인 존슨은 평소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을 지지하며 그의 당선에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결과에 감정적이었다, 내 투표는 나의 두 딸과 아내, 인류애 등을 대변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정치권에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미국 NBC 인기 모닝쇼인 'TODAY SHOW(투데이 쇼)'에서도 "나는 나라를 통합하는 것에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만약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라면 내가 해야한다는 기분이 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어 드웨인 존슨은 지난 10일 트위터에 자신이 미국인에게 46%의 지지를 얻고 있다는 뉴스위크의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센스 넘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을 "대머리에, 타투, 흑인 혼혈, 데킬라 애주가, 트럭 운전사" 등으로 표현하며 "미합중국 헌법 제정자들이 이런 나를 받아줄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이루어진다면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영광스러울 것"이라고 밝혀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특정 사람들을 향한 차별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드웨인 존슨의 트위터 글은 보수적인 '미국 정치권'을 겨냥하며 화제를 이끌었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DC 히어로 무비 '블랙 아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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