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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주는' 18회 디렉터스컷어워즈 '감독상' 후보 보니..

에디터 홍정원 입력 2018.12.12. 12:09 수정 2018.12.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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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주는 디렉터스컷어워즈의 감독상 후보작들이 발표됐다.

 

'공작' 윤종빈 감독, '1987' 장준환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이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각 배급사 제공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에 앞서 주최 측인 한국영화감독조합이 12일 오전 감독상 후보를 발표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에 소속된 감독들이 주최가 돼 영화 관련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199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2017년 10월 1일부터 2018년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감독들이 직접 투표해 뽑는다.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감독상 4개 부문인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과 배우상 4개 부문인 올해의 남자배우상, 올해의 여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등 총 8개 부문에 상을 준다.

발표된 올해의 감독상 후보에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장준환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버닝' 이창동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이, 올해의 신인 감독상 후보로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행' 김대환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이 선정됐다. 

올해의 비전상 후보에는 '유리정원' 신수원 감독, '공동정범' 김일란, 이혁상 감독, '소공녀' 전고운 감독, '튼튼이의 모험' 고봉수 감독, '살아남은 아이' 신동석 감독,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각본상 후보로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1987' 김경찬 작가, '버닝' 오정미 작가, 이창동 감독, '독전' 정서경 작가, 이해영 감독, '허스토리' 서혜림, 정겨운 작가, 민규동 감독, '공작' 권성휘 작가, 윤종빈 감독이 올랐다. 

올해의 감독상, 올해의 신인 감독상, 올해의 비전상, 올해의 각본상 수상자는 14일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배우상' 수상자도 12일 공개됐다. '공작' 이성민이 올해의 남자배우상을,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올해의 여자배우상을 받는다.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은 '신과 함께' 도경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마녀' 김다미에게 돌아간다. 

에디터 홍정원  hongcine7@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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