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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곽시양, 스윗가이에서 역대급 살인자 터닝..13kg 증량 투혼

에디터 용원중 입력 2018.07.16. 09:44 수정 2018.07.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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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의 청춘스타 곽시양이 ‘추격자’ 하정우를 뒤잇는 살벌한 악역 탄생을 예고한다.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 ‘목격자’(감독 조규장)에서 곽시양은 자신의 살인현장을 본 남자를 끝까지 좇는 태호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은 무자비하고 치밀한 태호의 모습을 한눈에 전달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칠흑 같은 밤, 서늘한 눈빛으로 아파트 층수를 세고 있는 모습은 차가운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어두운 밤, 불 켜진 단 하나의 가정을 배경으로 서 있는 스틸은 묘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엘레베이터에 탄 모습과 무언가를 노려보는 그의 얼굴이 담긴 스틸에서는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인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악역으로 변신한 곽시양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목격자’는 ‘추격자’처럼 영화 초반부터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는 파격을 택했다. 이를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쫓는 기존 스릴러 영화들과의 차별점을 갖는 동시에 범인과 목격자 간의 숨 막히는 추격 스릴러를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곽시양은 범인의 역할과 비중이 막중했던 ‘목격자’를 준비하면서 남다른 노력을 했다. 그는 “아파트를 1인칭 시점에서 봤을 때 굉장히 커 보였다. ‘태호’라는 인물이 이보다 작아 보이거나 약해 보이면 안 될 것 같아 하루에 5000칼로리 이상을 먹으며 체중을 13kg 증량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또한 “경찰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체력 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연쇄 살인마 정남규를 참고했다”며 무자비하고 치밀한 살인마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올 여름을 서늘하게 할 추격 스릴러 ‘목격자’는 8월15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곽시양
수상
2016.12.31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외 4건
작품
목격자(2018), 굿바이 싱글(2015), 방 안의 코끼리(2015), 로봇, 소리(2015), 야간비행(2014)
목격자Witness 평점7.47.4점
감독
조규장
출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오정현, 차지현, 차지현, 조규장
장르
스릴러
개봉
2018.08.15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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