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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역대급 악녀 '크루엘라' 역에 도전

안성민 입력 2018.12.05. 18:12 수정 2018.12.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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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이 [101마리 달마시안]의 악녀 크루엘라를 연기한다.

영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

디즈니 최고의 악녀 ‘크루엘라’

크루엘라(Cruella De Vil)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클래식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1961)에 등장했던 악녀다.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였던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며, 방탕한 생활을 즐기며 각종 모피를 모으는 것이 취미다. 그녀는 달마시안 강아지들의 검은색과 흰색 털을 이용해 모피를 만들고 싶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1961)

실사로 제작된 [101 달마시안](1996)과 [102 달마시안](2000)에도 크루엘라가 등장한다. 두 편다 글렌 클로즈가 연기했는데, 요즘 관객들에게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노바 군단의 수장 ‘노바 프라임’을 연기했던 배우라고 소개하는 편이 빠르겠다.

영화 [102 달마시안](2000)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크루엘라’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 중 크루엘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의 주연으로 ‘엠마 스톤’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원래 2015년 무렵부터 알렉스 팀버스가 연출하고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를 연기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일정 문제로 알렉스 팀버스가 감독직을 고사하면서 제작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후 엠마 스톤의 출연도 불확실 했었다.

영화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여전히 엠마 스톤 주연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으로는 크레이그 갈레스피가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최근작 역시 ‘악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아이, 토냐]였다.


엠마 스톤이 강아지 킬러?

사실 엠마 스톤이 모피를 위해 강아지를 죽이는 악녀로 캐스팅된 것에 대해, 배우의 이미지를 걱정하는 팬도 적지 않다.

영화 [말레피센트]

그러나 [말레피센트]가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실사화 되면서, 디즈니는 공포의 마녀 ‘말레피센트’를 입체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재해석 했었다. 작품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말레피센트는 안젤리나 졸리룰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모두 흥행에 성공한 최근의 디즈니 실사화 프로젝트 중에서도 [말레피센트]는 유일하게 2편 제작이 확정된 프로젝트다. 현재 [말레피센트 2]가 2020년 5월 29일(북미기준)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크루엘라의 기원을 다루는 이번 작품 역시 원작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가 변주될 것이다. [애니],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코미디 영화로 유명한 ‘엘린 브로쉬 맥케나’가 각본을 준비 중이니, 엠바 스톤의 팬들은 그만 걱정을 거둬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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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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