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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보다 강렬한 조연] 핫스타들의 전여친 조 크라비츠

최재필 기자 입력 2018.11.22. 13:47 수정 2018.11.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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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는 할리우드에서 핫한 '그녀'가 비중있는 배역으로 출연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번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에즈라 밀러와 과거 연인 사이였다.)

▲에즈라 밀러와 연애 당시

그녀는 극 중 뉴트의 전 연인이자 형 테세우스의 애인 레타 레스트랭으로 출연한 그녀는 우리에게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로 익숙한 연기자다. 임모탄의 연인 중 단발머리의 캐릭터 토스트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다이버전트> 프랜차이즈에서는 주인공의 오른팔 격 동료인 크리스티나로 출연해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전설적인 뮤지션 레니 크라비츠와 배우 출신의 인기스타 리사 보넷 사이에 태어난 금수저로 불리지만, 부모의 명성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만의 재능으로 앞길을 개척하는 그녀의 이름은 조 크라비츠이다.

본명: 조 이사벨라 크라비츠 (Zoë Isabella Kravitz)

출생: 1988년 12월 1일

신장: 155cm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1988년 레니 크라비츠와 리사 보넷 사이에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조 크라비츠가 5살 되던 해 이혼했다. 한동안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11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 레니 크라비츠와 살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이혼한 두 부모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란 케이스다. 평범한 십 대 시절을 보냈지만 뉴욕 주립 대학에 들어갈 정도로 수재였던 조 크라비츠는 대학교 1학년이었던 2007년 영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고, 대학을 떠나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영화 <사랑의 레시피>(2007년)

▲영화 <브레이브 원>(2007년)

틈틈이 연기 수업을 받으며 기초를 쌓아왔던 그녀는 곧바로 캐서리 제타 존스와 아론 에크하트가 출연한 영화 <사랑의 레시피>의 조연으로 출연하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조디 포스터 주연의 <브레이브 원>에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보이게 된다.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윌.아이.엠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만든 뮤직 비디오 "We Are the Ones"에 출연하면서부터였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뮤직 비디오의 오프닝을 여는 발군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게 된다.

▲We Are the Ones 뮤직비디오

이후 존재감이 커진 조 크라비치는 여러 할리우드 영화의 비중 있는 조연으로 캐스팅되었다. 2010년 에즈라 밀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곤조는 못말려>에서는 십 대 섹스 칼럼니스트로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활약은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히어로 영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출연 제의로 이뤄지게 되었고, 이 영화에서 날개를 가진 뮤턴트 엔젤 살바도르를 맡아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게 된다.

▲영화 <곤조는 못말려>(2010년)

▲영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2011년)

기대를 모았던 <애프터 어스>와 쉐일린 우들리와 함께 출연한 <다이버전트>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었지만, 2015년 개봉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글로벌적인 성공과 화제를 불러오게 되면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후 조 크라비츠는 연이은 출연 제안작의 주연급으로 캐스팅된다.

배우 활동 외에도 모델,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자루즈, 엘르, 비너스 진 등의 유명 패션 잡지의 메인 커버를 장식했으며, 베라 왕의 프린세스 향수 모델이었다. 그 외에도 유명 쥬얼리 모델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16세에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적 재능을 보여 틈틈이 작곡 능력을 선보인 그녀는 2009년 밴드 엘리베이터 파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 룰라울프라 불리우는 밴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다이버전트>(2014년)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2015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년)

재미있는 비하인드도 있는데, 엄마 리사 보넷이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와 결혼하게 되면서, 조 크라비츠는 제이슨 모모아의 의붓 딸이 되었다. 둘의 나이는 9살 차이. 그럼에도 공식 행사에서 함께 손을 잡고 다닐 정도로 다정한 의붓 아빠, 딸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에 화려한 연애 전력도 갖고있다. <곤조는 못말려> 때 부터 호흡을 맞춘 에즈라 밀러와 사귀었으며, <엑스맨:퍼스트 클래스> 당시 만난 마이클 패스벤더와도 교제를, 펜 바드글리, 뮤지션 드레이크,  독일 출신의 셀렙 노아 가브리엘 베커, 크리스 파인과 연이어 만나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전여친' 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 현재는 <네온데몬><녹터널 애니멀스>에 출연한 배우 칼 글루스맨과 교제하다 2월 약혼 소식을 전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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