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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비하인드] 현존하는 최고의 섹시스타 페넬로페 크루즈

최재필 기자 입력 2018.11.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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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21세기 최고의 섹시스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본명: 페넬로페 크루즈 산체스 (Penélope Cruz Sánchez)

출생: 1974년 4월 28일

신장: 168cm

출생지: 스페인 마드리드, 알코벤다스

페넬로페 크루즈Penelope Cruz
수상
2018.03.02 제43회 세자르영화제 공로상 외 9건
작품
에스코바르(2017),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 내일의 안녕(2015), 쥬랜더 리턴즈(2016), 투와이스 본(2012), 카운슬러(2013), 로마 위드 러브(2012),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2012),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2011), 섹스 앤 더 시티 2(2010),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2009), 나인(2009), 브로큰 임브레이스(2009),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 엘레지(2008), 러브 인 클라우즈(2004), 굿나잇(2007), 스위트 크리스마스(2004), 귀향(2006), 밴디다스(2006), 맛을 보여드립니다(2000), 빨간 구두(2004), 사하라(2005), 팡팡 튤립(2003), 고티카(2003), 디오스(2001), 꿈속의 여인(1998), 바닐라 스카이(2001), 코렐리의 만돌린(2001), 내 어머니의 모든 것(1999), 라이브 플래쉬(1997), 오픈 유어 아이즈(1997), 아름다운 시절(1992), 하몽 하몽(1992), 신의 연인(1993), 저항(1993), 올 더 프리티 호시즈(2000), 네이키드 마야(1999), 우정 아닌 사랑(1996), 천사의 대화(1998), 돈 쥬앙(1998), 가장과 익명(2003), 마놀레떼(2007), 사랑은 건강을 심하게 해친다(1996), 이프 온리: 맨 위드 레인(1998), 하이 로 컨츄리(1998), 블로우(2001), 크로모포비아(2005), 아임 소 익사이티드(2013), 그림스비(2016), 비가스 x 비가스(2016), 더 퀸 오브 스페인(2016), 누구나 아는 비밀(2018)


1. 아티스트 집안

형제자매인 모니카 크루즈는 배우, 에두아르도 크루즈는 가수다. 배우자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유명한 하비에르 바르뎀으로, 2010년에 결혼했다.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만나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2. 너무 야했던 데뷔작

배우 데뷔 전에는 고전 발레를 전공한 페넬로페는 15세 나이에 에이전트와 계약을 하고 나서, 그녀는 16살에 TV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고, 다음 해에 <하몽하몽>(1992년)을 통해 영화 데뷔를 하였다. 문제는 이 <하몽하몽>이 십 대인 그녀가 출연하기에는 너무 야한 소재의 작품이었던 것. 그녀가 연기하는 실비아는 팬티공장에서 재봉틀을 돌리는 매춘술집의 딸이자 공장사장과 그의 아들의 욕망의 대상으로서 서슴없이 가슴을 노출하는 캐릭터였다. 그녀의 출연을 놓고 논란이 일었지만, 페넬로페는 이 영화에서 과감한 연기를 선보여 스페인 최고의 섹스 심벌로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지나친 노출, 정사 연기로 인해 차기작에서 키스신을 거부할 정도로 한동안 애정신에 대한 큰 트라우마를 겪게 된다.

*이때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배우 중에는 지금의 남편인 하비에르 바르뎀이 있었다.


3. 그녀의 영웅 페드로 알모도바르를 만나다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십 대 시절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을 보면서부터였다. <정열의 미로><나쁜 습관><마타도르>와 같은 독특한 스타일의 컬트적 영화들을 만들며 스페인 영화를 세계에 알린 거장이었다. 페넬로페의 당시 취향상 페드로 감독의 영화는 취향 그 자체였다. <하몽 하몽>이 그녀의 파격 노출 연기로 국제적인 화제가 되었고 영화를 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주연인 페넬로페 크루즈에 관심을 보이며 1997년 영화 <라이브 플래쉬>에 캐스팅하기에 이른다. 이후 두 사람은 <내 어미니의 모든 것><귀향><브로큰 임브레이스>를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스페인 영화의 국제적 명성을 드높였다.


4. 인생작 <오픈 유어 아이즈>

1997년 스릴러 영화 <떼시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작품 <오픈 유어 아이즈>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잘나가는 부잣집 미남 세자르가 청순한 미인 소피아 (페넬로페 크루즈)를 만나 사랑에 빠지다 사고로 인해 얼굴이 망가지면서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SF 판타지 스릴러로 풀어냈다. 충격적인 마지막 반전과 과감한 주제관으로 화제가 된 영화로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 영화에서 매력적인 여성미를 뽐내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2001년 톰 크루즈 주연의 <바닐라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된다. 페넬로페는 이 영화에도 같은 역할로 출연해 할리우드의 톱스타 반열에 오른다.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 평점6.56.5점
감독
박용식
출연
서준영, 이영란, 정인선
장르
드라마
개봉


5. 할리우드 진출

<바닐라 스카이> 이전부터 진출한 작품은 2000년 작품 <맛을 보여드립니다>로 이를 시작으로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춘 <올 더 프리티 호시즈>,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한 <코렐리의 만돌린> 등이 있다. <바닐라 스카이> 이후 조니 뎁과 함께 <블로우>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스타들과 연이어 작업하게 되는 행운을 맞게 된다. 그만큼 페넬로페 크루즈의 미국 내에서의 스타성은 입증된 셈이었다.


6. 예술성을 중시하는 스타 연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같은 할리우드의 상업 영화에 출연한 전력이 있지만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개성 있는 유럽의 연출자들과 함께한 작품이 대다수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많은 출연료를 지불하는 영화 보다는 예술적 완성도를 지닌 작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다. 스타보다는 배우로 대중에게 더 각인되길 원했으며,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우디 앨런, 세르지로 카스텔리토 등의 아티스트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거장 감독들이 작품을 통해 페넬로페 크루즈는 아카데미는 물론이며, 해외 유수 영화제의 트로피를 연이어 휩쓸게 된다.


7. 남자 애인들

섹시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스타이기에 남자 스타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이별이 오갔다. 해외 기사 중에는 페넬로페 크루즈의 전 남자친구 목록이 따로 있을 정도로 전성기 시절 화려한 연애사를 자랑한다. 그의 애인들은 대부분 유명인들이다.

90년대 초와 후반에는 스페인의 록가수 나초 카노, 체코 출신 영화 제작자 토마스 오베르마이어와 사귀다 1999년 할리우드 진출 후 함께 호흡을 맞춘 맷 데이먼과 잛은 교제 시기를 갖게 된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바닐라 스카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톰 크루즈와 3년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해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공개 커플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톰과 이별 후에는 <사하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매튜 매커너히를, 2006년에는 <반지의 제왕>의 올랜도 블룸과 스캔들이, 2007년에는 미남 스타 조쉬 하트넷과 3개월 동안 연애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동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함으로써 기나긴 연애사의 종지부를 찍게 된다.

톰 크루즈Tom Cruise
수상
2018.03.03 제38회 골든라즈베리시상식 최악의 남우주연상 외 9건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아메리칸 메이드(2017), 미이라(2017),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오블리비언(2013), 잭 리처(2012), 락 오브 에이지(201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 나잇 & 데이(2010), 작전명 발키리(2008), 트로픽 썬더(2008), 데스 레이스(2008), 로스트 라이언즈(2007), 미션 임파서블 3(2006), 엘리자베스타운(2005), 우주 전쟁(2005), 서스펙트 제로(2004), 콜래트럴(2004), 라스트 사무라이(2003), 나크(2002), 오스틴 파워 골드멤버(2002),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 디 아더스(2001), 바닐라 스카이(2001), 아이즈 와이드 셧(1999), 미션 임파서블 2(2000), 매그놀리아(1999), 제리 맥과이어(1996), 미션 임파서블(1996),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야망의 함정(1993), 어 퓨 굿 맨(1992), 파 앤드 어웨이(1992), 폭풍의 질주(1990), 칵테일(1988), 7월 4일생(1989), 레인 맨(1988), 탑건(1986), 컬러 오브 머니(1986), 끝없는 사랑(1981), 폴링 엔젤스(1993), 아웃사이더(1983), 생도의 분노(1981),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1983), 캘리포니아 썸머 캠프(1983), 위험한 청춘(1983), 위다웃 리밋(1998), 셰터드 글래스(2003), 리젠드(1985), 스탠리 큐브릭: 영화 속의 인생(2001), 스페이스 스테이션(2002), 애스크 더 더스트(2006), 마타리스 써클(2010), 아트 오브 액션(2002), 록 더 보트(1993), 고잉 클리어: 사이언톨로지 앤 더 프리즌 오브 빌리프(2015), 위닝: 더 레이싱 라이프 오브 폴 뉴먼(2015), 탑 건: 매버릭(2019)


8. 섹시



2010년 이후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세계적인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와 상위권 순위에 꾸준히 오르게 된다. 그러한 이미지 덕분에 패션 업계의 뮤즈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 랄프로렌, 로레알 등의 유명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 되었다. 여동생 모니카 크루즈도 스페인이 유명한 패션모델이자 연기자로, 두 자매는 2007년 패션 브랜드 망고의 컬렉션 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9. 스페인 영화사의 한획을 그은 부부



남편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 할리우드에서의 스페인 영화의 명성을 드높였다. 2008년 하비에르 바르뎀이 스페인 영화인 최초로 아카데미상(<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남우조연상)을 받은 데 이어, 2009년 페넬로페 크루즈가 스페인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로 인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도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기록되어 있다.


10. 감독 데뷔도 했어요



2016년 4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소이 어노엔트레시엔밀>을 발표하며 정식 감독 데뷔를 치르게 된다. 소아 백혈병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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