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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22' 마크 월버그 vs '메가로돈' 제이슨 스타뎀, 동료에서 라이벌로

에디터 용원중 입력 2018.08.01. 11:59 수정 2018.08.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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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탈리안 잡’에서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던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와 영국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15년 만에 2018년 여름 극장가의 라이벌로 돌아왔다.

 

 

오는 15일 개봉을 확정한 재난 액션 블록버스트 ‘메가로돈’의 제이슨 스타뎀과 23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마일22’의 마크 월버그가 서로 다른 매력의 짜릿한 액션 대결을 펼칠 예정이라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03년 하이스트 무비 흥행의 새 바람을 몰고온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이탈리안 잡’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그들을 배신한 전 동료로부터 금괴가 든 금고를 훔치는 치밀한 작전을 그렸다. 마크 월버그는 팀을 이끄는 스마트한 리더 찰리 크로커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제이슨 스타뎀은 자동차 전문가 롭 역으로 등장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마크 월버그가 선택한 ‘마일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겟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그렸다. 그는 군사, 외교 사각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실패율 제로의 비밀조직 ‘오버워치’의 리더 실바 역을 맡았다.

전 세계 6개 주요 도시의 테러를 막을 수 있는 정보를 쥔 타깃의 이송 작전에 투입돼 적의 위협을 뚫고 험난한 이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도심 속 폭파장면과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실감나는 총격전과 격투전 등 시원한 액션 시퀀스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로튼토마토 기대지수 95%, 북미 개봉 전부터 이미 속편 제작이 확정될 정도로 흥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패트리어트 데이’ ‘론 서바이버’를 통해 뛰어난 액션 감각과 사실감 넘치는 연출력으로 주목 받은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에 맞서는 제이슨 스타뎀의 ‘메가로돈’은 200만년 전 멸종된 줄 알았던 지구상 가장 거대한 육식상어 메가로돈과 인간의 사투를 담았다. 해양 깊숙이 있던 메가로돈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벌어지는 사상 최강의 재난을 실감나게 다룬다. 하이난 섬의 싼야만, 뉴질랜드의 하우라키만,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바다에서 촬영해 역대급 스펙터클을 자랑한다.

메가로돈은 몸길이 27m로 등지느러미만 2.5m에 달한다. 100t의 무게가 무색하게 시속 148km의 속도로 헤엄을 친다. 특히 5열로 이뤄진 이빨은 하나가 20cm로 성인 남성의 손바닥 만한 크기이며 이빨의 무는 힘은 20t에 이를 정도로 강력하다. 티라노사우르스의 머리가 한입 거리밖에 되지 않는 어마어마한 입 크기를 가진, 모든 것을 먹어 치운 역대 최상위 포식자다.

흥행불패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은 심해 구조 전문가로 등장해 육해공 액션을 총망라하는 한편 다이빙, 수영, 잠수 등에서 영국 다이빙 국가대표 출신다운 완벽한 수중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상대가 누구건 굴하지 않는 대담함, 포기를 모르는 집요함, 끝까지 미션을 완수하는 강인함으로 메가로돈과 대적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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