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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할리우드 할로윈 코스튬 왕중왕전

안성민 입력 2018.11.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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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할로윈 시즌이 끝났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할로윈 코스튬 가운데 누가 가장 멋지고 근사한지 가려보자.


하이디 클룸

‘할로윈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매년 특수분장도 불사하며 완벽한 변신을 해내는 하이디 클룸이 올해는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6살 연하의 남자친구 톰 카우릿츠와 함께 피오나와 슈렉 커플로 분한 것. 연녹색 피부부터 두툼한 손발까지 전형적인 금발 미녀인 평소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다.  

하이디 클룸 인스타그램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은 붉은 가발에 흰 원피스를 갖춰 입고 유령신부로 변신했다. 나란히 뱀파이어로 가장한 남편 짐 토스와 막내 테네시, 그리고 DJ 차림을 한 큰 아들 디콘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기네스 팰트로

지난 9월 말 결혼 소식을 알린 기네스 팰트로는 이제는 남자친구에서 남편이 된 브래드 팔척과 함께 할로윈을 보냈다.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스타 이즈 본>의 두 주인공, 잭과 앨리로 분한 것이다.

브래드 팔척 인스타그램


제시카 비엘 &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시카 비엘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부부는 아들 실라스와 함께 레고 배트맨 무비를 컨셉으로 각각 할리퀸, 로빈, 배트맨으로 변신했다. 아쉽게도 3등신 비율은 따라할 수 없지만 네모난 발과 집게 모양 손 등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재현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인스타그램



닐 패트릭 해리스

닐 패트릭 해리스는 약혼자인 데이비드 버트카, 그리고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영화 <헌티드 맨션(2003)에 등장한 유령들로 분했다. 의상과 소품 뿐 아니라 특수효과까지 사용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   

닐 패트릭 인스타그램



제시카 심슨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제시카 심슨은 남편 에릭 존슨과 함께 영화 <트윈스(1988)>에서 완전히 다른 외모의 쌍둥이로 출연했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대니 드비토로 가장했다. 160cm의 제시카 심슨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로 키가 191cm에 달하는 남편과의 신장 차이를 이용한 재치 있는 컨셉이다.    

제시카 심슨 인스타그램


루피타 니옹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패셔니스타 루피타 니옹은 하이틴 드라마의 고전이 된 영화 <클루리스(1995)>에 등장하는 디온 캐릭터로 변신했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들고 다니던 1995년 당시의 무전기 만한 휴대폰을 코믹하게 재현했다.  

루피타 니옹 인스타그램



조 크라비츠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주인공 뉴트의 첫사랑인 레타 레스트랑 역할을 맡은 배우 조 크라비츠 역시 할로윈 코스튬을 갖춰 입었다. 따로 설명해주지 않으면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이 독자적인 캐릭터는 ‘밤이 되어 일어나야 하는데 만사가 귀찮아 잠옷 차림 그대로인 뱀파이어’라고 한다.   

조 크라비츠 인스타그램


사라 미셸 겔러 &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할리우드의 드문 장수커플 사라 미셸 겔러와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로얄 테넌바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화에서 기네스 팰트로가 분했던 마고와 루크 윌슨이 맡았던 리치 캐릭터로 가장한 것. 가짜수염이 다소 어설프지만 둘의 뚱한 표정이 극 중 인물들의 성격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사라 미셸 겔러 인스타그램



신디 크로포드 & 조지 클루니

영원한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가 남편인 란데 거버, 그리고 조지 클루니와 함께 60년대 항공사 승무원과 기장 복장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했다. 란데 거버와 조지 크루니가 함께 경영하는 데킬라 브랜드 카사미고스에서 개최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신디 크로포드 인스타그램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수상
2017.02.24 제42회 세자르영화제 공로상 외 14건
작품
서버비콘(2017), 오션스8(2018), 머니 몬스터(2016), 헤일, 시저!(2016), 투모로우랜드(2014),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2013),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2013),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2006), 그래비티(2013), 아르고(2012), 킹메이커(2011), 디센던트(2011), 초(민망한)능력자들(2009), 아메리칸(2010), 인 디 에어(2009), 판타스틱 Mr. 폭스(2009), 번 애프터 리딩(2008), 더 재킷(2005), 마이클 클레이튼(2007), 오션스 13(2007), 시리아나(2005), 굿나잇 앤 굿럭(2005), 오션스 트웰브(2004), 스파이 키드 3D: 게임 오버(2003), 참을 수 없는 사랑(2003), 컨페션(2002), 파 프롬 헤븐(2002), 솔라리스(2002), 웰컴 투 콜린우드(2002), 인썸니아(2002), 오션스 일레븐(2001), 스파이 키드(2001),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2000), 퍼펙트 스톰(2000), 쓰리 킹즈(1999), 씬 레드 라인(1998), 조지 클루니의 표적(1998),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 피스 메이커(1997), 배트맨 앤 로빈(1997), 어느 멋진 날(1996), 레드 써프(1990), 공포의 크리픈 고교(1987), 사우스 파크(1999), 4인조 기동 결사대(1990), 착한 독일인(2006), 페일 세이프(2000), 사랑의 연병장(1986), 토마토 대소동 2(1988), 하베스트(1993), 록 스타(2001), 크리미널(2004), 스캐너 다클리(2006), 그녀가 모르는 그녀에 관한 소문(2005), 레더헤즈(2008), 윈드 칠(2007), 인포먼트(2009), 샌드 앤드 소로우(2007), Pu-239(2006), 라디오맨(2012), 위드아웃 워닝: 테러 인 더 타워스(1993), 빌리브: 더 에디 이저드 스토리(2009), 어 베리 머레이 크리스마스(2015), 프레지던트 메이커(2015), 터치 오브 이블(2011), 올웨이즈 앳 더 칼라일(2018)


비욘세 & Jay-Z

평소 사회 참여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여왔던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올해 할로윈을 통해 흑인 사회의 전설적인 인물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했다. 두 개의 코스튬을 선보인 비욘세의 첫번째 선택은 바로 보석 같은 중저음으로 90년대 팝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디바 토니 브랙스턴이었다. 1993년 발매된 싱글 "Another Sad Love Song"의 재킷을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의 두번째 할로윈 코스튬은 바로 1988년 서울올림픽 육상 3관왕을 기록하고 당시 세운 세계신기록이 아직까지 깨지지 않은 전설적인 육상영웅 그리피스 조이너다. 물결치는 곱슬머리부터 한쪽 다리가 드러난 언밸런스 유니폼까지 1988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개최된 전미육상대회 참가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그녀와 함께 한 제이지 역시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200m 금메달리스트인 흑인 육상영웅 토미 스미스로 분했다. 당시 동메달리스트인 동료와 함께 시상대에서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의미로 검은 장갑을 낀 주먹을 들어올리는 블랙 파워 살루트를 행했다는 이유로 선수촌에서도 추방당하고 오랜 기간 암살 협박에 시달렸던 인물이다.

비욘세 인스타그램
제이 지Jay Z
수상
2018.05.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랩 투어 상 외 16건
작품
애니 2015(2014), 메이드 인 아메리카(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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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정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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