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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금보다 훨씬 더 유명해질 배우

Jacinta 입력 2018.12.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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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별과 뜨는 별이 교차하는 할리우드에서 내년에는 어떤 배우들이 대중의 무한애정을 받는 스타로 거듭날까. 이미 남다른 매력 혹은 부지런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얻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배우들을 소개한다.


캐서린 랭포드 -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처: 넷플릭스

2017년, 캐서린 랭포드는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10대들의 어두운 문화를 다룬 드라마에서 중심인물 해나 베이커 역을 맡아 누구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캐서린 랭포드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성공 이후 욕심부리지 않고 서서히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10대의 시선으로 성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러브, 사이먼]에서 성 정체성을 숨긴 사이먼의 친구로 등장해 이전과 다른 10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나올 작품에서는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무래도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작품은 2019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일 것이다. 정확한 배역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출연 사실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서 배역을 추측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연출한 라이언 존슨의 차기작 [나이브즈 아웃]과 아서 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두 번째 넷플릭스 드라마 [Cursed]가 있다.


밀리 바비 브라운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출처: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80년대 대중문화의 추억을 소환하며,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초자연 현상을 다룬 [기묘한 이야기]는 극의 중심을 이끌었던 아역 배우들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일레븐을 맡았던 밀리 바비 브라운은 그중에서 단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절로 칭찬이 나올 수밖에 없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패션 감각도 탁월해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하이틴 스타로 거듭났다. 올해는 연기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내년에는 두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자신을 스타덤에 올린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이 공개되며, 지난여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예고편 공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모은 스크린 데뷔작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질라와 초거대 몬스터의 각축전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에서 밀리 바비 브라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
수상
2018.06.18 제27회 MTV영화제 TV 부문 최고의 배우상 외 1건
작품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2019), 스피어스(2018)


저스티스 스미스 - 명탐정 피카츄

출처: UPI 코리아

저스티스 스미스는 [물랑 루즈], [위대한 개츠비]의 바즈 루어만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드라마 [겟 다운]에서 연기는 물론 춤과 랩 모두 소화하며 기대주로 부상했다. 비록 드라마는 제작비 대비 저조한 성적으로 캔슬 운명을 맞았지만, 눈도장 제대로 찍은 그는 이후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분량은 소소하지만 할리우드 기대주들이 대거 출동한 [에브리데이]에서 A 중 한 명으로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는 겁 많은 IT 전문가로 출연해 감초 캐릭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럼에도 [겟 다웃] 이후 활동이 아쉽게 느껴진다면, 2019년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목소리 연기로 출연해 관심을 모은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에서 팀 굿맨 역을 맡아 피카츄, 저널리스트(캐서린 뉴튼)과 함께 납치된 아버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예정인데, 1차 예고편이 공개된 후 기대감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나오미 스콧 - 알라딘, 미녀 삼총사 

출처: (주)NEW

할리우드 버전의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졌지만, 나오미 스콧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2009년 드라마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해왔던 그녀는 내년 개봉을 앞둔 수많은 기대작 중에서도 단연 시선이 머무르는 두 작품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먼저 내년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자스민 역에 캐스팅되어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줄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2003년 선보인 속편 [미녀 삼총사: 맥시멈 스피드] 이후 다시 새롭게 판을 짠 영화 [찰리스 앤젤스]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 엘라 발린스카와 함께 캐스팅되어 세계적인 기관으로 발전한 타운젠드 탐정 사무소에서 활약하는 천사로 나설 계획이다.


재커리 리바이 - 샤잠! 

출처: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물맨이 구한 DC 영화는 내년에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까? 막중한 임무를 맡은 첫 타자는 내년 4월 공개될 [샤잠!]이다. 10대 소년 빌리 뱃슨이 고대 마법사를 만나 주문을 외치면 히어로가 되는 능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예고편이 공개된 후 순식간에 기대감이 상승했다. [샤잠!]이 기대되는 이유는 정신연령은 10대에 불과하지만, 몸은 근육질 성인 히어로라는 독특한 설정 때문이다. 자칫 한없이 유치하게 빠질 수 있는, 이 쉽지 않은 임무를 맡은 배우는 [척]을 비롯해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해온 재커리 리바이다. 미드를 즐겨보는 사람들에게는 친숙해도 다소 낯설 수 있는 재커리 리바이는 함께 출연한 아역 배우들과 물맨 붐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번 프로젝트가 무사히 안착한다면 또 다른 DC 영화에서 활약할 그를 계속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브리 라슨 - 캡틴 마블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룸]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브리 라슨의 행보는 거침이 없다. 킹콩의 탄생을 그린 [콩: 스컬 아일랜드]로 블록버스터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해냈고, 첫 장편 연출작 [유니콘 스토어]도 선보였다. [룸]의 성공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 중에서 눈에 띄는 영화는 단연 [캡틴 마블]이다. 마블 첫 여성 히어로 단독 영화 [캡틴 마블]에서 앞으로 마블을 이끌 차세대 히어로로 꼽히는 캐롤 댄버스를 맡아 최고 수준의 막강한 능력을 갖춘 강인한 모습으로 등장해 잔뜩 설레게 한다.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에서 초월적인 힘을 어떤 매력적으로 보여주며, 여성 히어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하고 일부 팬들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을까. 또한 한 달 간격으로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위기에 빠진 히어로들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으로 마블 영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두 영화에서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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