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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로 2년만에 스크린 복귀 신호탄..기대감 ↑

에디터 임라라 입력 2018.12.06. 09:31 수정 2018.12.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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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여왕 전도연이 2016년 영화 ‘남과 여’ 이후 2년만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전도연은 이번 영화를 통해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등 충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탄탄한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충무로의 루키 신현빈,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까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지난 11월 30일 크랭크업했다.

영화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다.

특히 전도연은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극강의 몰입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후문. 정우성 역시 기존의 젠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욕망에 휩쌍니 태영역을 마아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평범한 일상 속 우연히 일생일대의 선택을 하게 된 평범한 가장 중만 역의 배성우, 중만의 노모로 분한 배우 윤여정의 현실감 넘치는 명품 연기가 무게를 더하며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촬영을 마친 전도연은 “촬영이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원섭섭하다. 이제서야 캐릭터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가 끝이 났다고 하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라며 감독, 스탭들과의 함께 했던 시간이 더없이 소중했음을 밝히며 크랭크업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 외에도 전도연은 이종언 감독의 영화 ‘생일’에도 출연한다. 2016년 말 방영된 tvN 드라마 ‘굿와이프’ 이후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전도연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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