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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평X양자경의 홍콩 정통무협 '엽문외전', 부국제 폐막작 선정

에디터 용원중 입력 2018.09.03. 13:59 수정 2018.09.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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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평 감독의 정통 무협 액션영화 ‘엽문 외전’이 오는 10월4일 개막하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엽문’ 시리즈 프로듀서와 무술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엽문 외전’은 엽문에게 패배한 뒤 영춘권을 잊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장천지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암흑 조직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홍콩 액션영화계에서 가장 성공한 무술감독으로 손꼽히는 원화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슈퍼스타 견자단을 탄생시킨 황백명 프로듀서가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매트릭스’ 시리즈를 비롯해 ‘엽문3’ ‘와호장룡’ 등 내로라하는 액션영화에서 무술감독으로 활약해온 원화평 감독의 커리어와 재능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액션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화권의 떠오르는 액션스타 장진,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배우 양자경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드랙스 역할을 맡았던 WWE 프로레슬러 출신 데이브 바티스타까지 가세해 화려한 액션연기를 펼쳤다.

홍콩 정통 액션활극의 부활을 알리는 ‘엽문 외전’의 폐막작 선정에 따라 원화평 감독과 황백명 프로듀서 외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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