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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썰이냐] 안젤리나 졸리를 국회로?

안성민 입력 2018.12.31. 09:06 수정 2018.12.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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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말레피센트 2]가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작품의 주연배우 안제리나 졸리가 한 인터뷰에서 정계 진출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서 화제다.

안젤리나 졸리가 출마할까?

영화 [말레피센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8일 B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평소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는 그녀의 소신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자 저스틴 웹은 혹시 정계에 진출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우선 “20년 전이면 거절하겠지만, 지금이라면 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곳의 부름을 받을 것”이라는 취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향후 대권 출마 예상자 명단에 안젤리나 졸리가 언급되고 있다는 말에 “고맙다.”라는 답으로 긍정했다.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수상
2013.11.제5회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 거버너스 어워즈 장 허숄트 인권주의상 외 22건
작품
바이 더 씨(2015), 쿵푸팬더3(2016), 언브로큰(2014), 제인 구달(2010), 말레피센트(2014), 쿵푸팬더2(2011), 투어리스트(2010), 솔트(2010), 체인질링(2008), 원티드(2008), 쿵푸팬더(2008), 베오울프(2007), 굿 셰퍼드(2005),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4), 샤크(2004), 알렉산더(2004), 테이킹 라이브즈(2004), 머나먼 사랑(2003), 툼 레이더 2 : 판도라의 상자(2003), 어느날 그녀에게 생긴 일(2002), 오리지날 씬(2001), 툼 레이더(2001), 식스티 세컨즈(2000), 처음 만나는 자유(1999), 에어 컨트롤(1999), 본 콜렉터(1999), 폭스파이어(1996),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1982), 헬스 키친(1998), 플레잉 갓(1997), 트루 우먼(1997), 로미오 그리고 줄리엣(1996), 조오지 월리악(1997), 해커즈(1995), 사이보그 2(1993), 플레잉 바이 허트(1998), 안젤리나 졸리의 지아(1998), 모쟈이브 문(1996), 마이티 하트(2007), 머서너리: 러브 앤 아너(2009), 구치(2011), 트루델(2005), 피와 꿀의 땅에서(2011), 쿵푸 팬더 홀리데이 스페셜(2010), 어 플레이스 인 타임(2007), 디 인터내셔널 크리미널 코트(2013), 디프렛(2014), 파르바나 - 아프가니스탄의 눈물(2017), 말레피센트 2(2020),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2017)


안젤리나 졸리의 심상치 않은 행보들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 안젤리나 졸리가 정계 진출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던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14년 미국 NBC 방송의 앵커 톰 브로코와의 인터뷰, 같은 해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정계에 진출하고 싶다고 밝혔었다.

영화 [언브로큰] 촬영 현장의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는 이미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별 대사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전 세계의 난민 관련한 이슈 이외에도 북한의 탈북인 인권 문제, 문화계 성폭력 사건, 캄보디아의 지뢰 희생자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관심을 촉구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 또한, 직접 연출한 [언브로큰]에서도 일제의 만행을 폭로했었다. 이에, 일본 극우 인사들을 중심으로 안젤리나 졸리의 일본 입국 거부와 고발을 진행하겠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였다.

지난 11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한국의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과 만남이 있었으며,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면담을 가지기도 했다.

영화 [솔트]

미국에서 할리우드 유명배우가 정계에 진출하는 일은 드문 경우가 아니다. 대표적으로 80년대 미국의 강력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견인했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있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아놀드 슈워제너거와 캘리포니아 카멜시의 시장을 역임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이 있다. 이렇게 할리우드에서 정계로 진출한 인물들은 대부분 보수적인 성향의 공화당 지지자가 많은 편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대표적인 민주당 지지자인데, 그동안 민주당을 지지하는 스타들의 본격적인 정계 활동은 공화당을 지지하는 스타들보다 많은 편이 아니어서, 그의 정치 행보를 더 간절하게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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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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