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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전도연X정우성, 충무로 최강 라인업 스릴러 '대본리딩'

에디터 진선 입력 2018.09.04. 08:08 수정 2018.09.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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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 그리고 윤여정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지난 8월 3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의문의 사체, 은밀한 제안, 베일에 싸인 과거 등 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는 제작 전부터 탄탄한 시나리오의 완성도만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받았다.

먼저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배우 전도연이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랑', '강철비', '더 킹', '아수라' 등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정우성은 기존의 대표작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이다.

여기에 '꾼', '더 킹', '오피스', tvN 드라마 '라이브' 등을 통해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였던 배성우가 합류해 명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했던 정만식이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 윤여정과 베테랑 배우 진경이 합류, 남다른 연기 내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현빈부터 충무로 라이징스타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까지 합세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첫 촬영에 앞서 지난 24일에 진행된 시나리오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이 뜨거운 에너지와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이며 현장을 압도, 2019년 가장 폭발적인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열대야', '침저어'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 소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藁にもすがる獸ものた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공포와 욕망을 미스터리적 트릭과 느와르 색채로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국내외 독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범죄도시', '터널', '악의 연대기', '끝까지 간다', '내가 살인범이다', '최종병기 활' 등 국내외에서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장원석 대표가 제작을 맡고, 신예 감독 김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작 '명량'부터 '터널', '끝까지 간다', '최종병기 활' 등 속도감 있는 촬영기법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던 김태성 촬영 감독과 '1987',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싱글라이더' 등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여왔던 한아름 미술 감독 등 초특급 스탭진들이 합류해 영화의 신뢰감을 높인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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