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송강호·하정우·유해진, 올겨울 극장가 티켓파워 흥행男 열전

에디터 박경희 입력 2018.12.03. 09:02 수정 2018.12.03. 09: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올겨울 화제작 ‘마약왕’ ‘PMC: 더 벙커’ ‘말모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들 영화에선 티켓파워를 입증한 세 배우가 출연한다. 송강호, 하정우, 유해진이 또 한 번 흥행 저력을 과시할 준비를 끝냈다.

사진='마약왕' 스틸컷

‘마약왕’(12월 19일 개봉)에서 1970년대 마약왕 이두삼을 연기한 송강호가 ‘변호인’ ‘택시운전사’의 흥행을 이어가려 한다. 송강호는 맥스무비가 실시한 ‘우리나라 최고의 티켓 파워를 가진 남자배우’ 설문조사에서 18.10%로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에 송강호는 그동안 맡았던 소시민 역할에서 벗어나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악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조정석, 배두나가 가세해 연말 흥행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마약왕DRUG KING 평점8.78.7점
감독
우민호
출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 이희준, 조우진, 윤제문, 송영창
장르
범죄
개봉
2018.12.19
사진='PMC: 더 벙커' 스틸컷

티켓파워 남자배우 2위를 기록한 하정우 역시 리얼타임 전투액션 ‘PMC: 더 벙커’(12월 26일 개봉)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하정우는 올해 ‘신과함께’ 시리즈로 두 번이나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전문 ‘갇힌남’답게 이번 ‘PMC: 더 벙커’에서도 지하 30m 벙커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쏟는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과 5년 만에 만난 신작으로 이선균과 함께 1인칭 시점 촬영, 가공할 전투 액션 등 다양한 영상 속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사진='말모이' 스틸컷

유해진 역시 티켓파워 남자배우 8위에 올랐다. 올해 ‘완벽한 타인’이 ‘독전’을 넘고 한국영화 흥행 3위에 오르며 유해진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이 분위기를 내년 1월 개봉하는 ‘말모이’로 이어갈 생각이다.

‘말모이’는 ‘소수의견’ 이후 다시 만난 유해진과 윤계상이 1940년대 우리말이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을 배경으로 우리말사전을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택시운전사’ 각본을 쓴 엄유나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모이 평점9.59.5점
감독
엄유나
출연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우현, 김태훈, 김선영, 민진웅, 송영창, 허성태
장르
드라마
개봉
2019.01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예매순위

  1. 1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평점 06 . 08 예매율45.02%
  2. 2위 타짜: 원 아이드 잭 평점 05 . 04 예매율29.41%
  3. 3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평점 07 . 09 예매율11.68%
  4. 4위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평점 04 . 05 예매율5.09%
  5. 5위 엑시트 평점 07 . 07 예매율2.6%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