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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소녀가 벌써..'트와일라잇' 출연진 근황 1부

최재필 기자 입력 2018.1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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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이 확정된 <트와일라잇> 시리즈 주요 출연진의 근황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1.'르네즈미'역의 맥켄지 포이

출연진 중 가장 놀라운 근황을 전한 이는 마지막 시리즈 <브레이킹 던 part2>에 등장해 전 세계적인 '귀요미'로 사랑받아온 르네즈미역의 맥켄지 포이다. 첫 출연만으로도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그녀는 잘 자란 아역 배우의 모범적 사례로 남겨졌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후 <컨저링><인터스텔라><어린왕자> 등의 화제작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리다 올해 개봉 예정인 디즈니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주연을 맡아 18세 소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이사벨라 스완'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트와일라잇>을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 영화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그녀지만 영화감독 루퍼트 샌더스와의 불륜 스캔들로 이미지 실추라는 최악의 악재를 맞이했다. 그러한 논란 속에서도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지속해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다 근래 들어서 양성애자 임을 고백하는 등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에드워드 컬렌'역의 로버트 패틴슨

<베니티 페어><해리포터>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주드 로로 주목받았던 로버트 패틴슨도 이 시리즈를 통해 대스타로 성장했다. 물론 사랑의 상처를 입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 출연 후 발전된 연기력을 보여주다 2017년 칸 영화제 경쟁부분 <굿타임>을 통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연기파 배우의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대형 영화보다는 작품성, 실험성이 담긴 중소규모의 영화에 주로 출연하며 연기적 내공을 쌓고 있다.


4.'제이콥 블랙'역의 테일러 로트너

시리즈 최고의 수혜자 중 한 명이지만, 동시에 그로 인해 사실상 잊혀질 위기에 처해진 스타. 극 중 늑대 인간 답게 짐승남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설렘 넘치는 삼각관계를 구축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트와일라잇> 시리즈 이후 <트레이서><어브덕션>등의 액션물에 출연하며 액션스타의 길을 걸으는 듯 보였으나, 그다지 눈에 띄는 연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이미지가 고정되는 불운을 맛보고 있다. 현재도 작품 활동을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만한 작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5.'제인'역의 다코타 패닝

<아이 엠 샘>으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로 떠올랐으나 성인이 된 이후 동생 엘르 패닝에 비해 존재감이 낮아진듯한 모습을 보여줘 아역 이미지로 고정될까 우려했었다. 하지만 <트와일라잇>을 통해 다코타 패닝은 성인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패닝의 이후 행보도 로버트 패틴슨과 같은 길을 걷고있는 중이다. <스탠바이, 웬디>에서는 <스타트렉> 각본 공모에 나서는 자폐증 캐릭터를, 넷플릭스 드라마 <에일리어니스트>에서는 19세기 여성 검시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아역 이미지를 완벽히 탈피해 나가고 있다.

2부에서 계속…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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