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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워너, 흑인 슈퍼맨 기획? 마이클 B.조던 거론

최재필 기자 입력 2018.09.15. 20:33 수정 2018.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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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카빌의 하차 소식이 기정사실처럼 보도외었을 당시 코믹북닷컴과 데드라인과 같은 미국 내 유명 매체에서는 워너브러더스가 파격적인 슈퍼맨의 대안을 준비 중이라 전했다. 이 소식은 헨리 카빌의 하차설이 불확실화 되면서 루머로 치부되었다.

문제의 소식은 워너브러더스가 헨리 카빌의 대체자로 마이클 B.조던을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데드라인의 뉴스는 헨리 카빌의 하차로 워너가 슈퍼맨 캐릭터를 다른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마이클 B.조던이 흑인 슈퍼맨으로 출연하는 방안도 있었다.

마이클 B.조던은 20세기 폭스의 <판타스틱 4>에서 백인 히어로 캐릭터였던 쟈니 스톰을 연기한 바 있으며, 마블의 <블랙팬서>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에릭 킬몽거를 연기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어 히어로 영화 장르에 최적화된 배우로 언급된 바 있다.

워너브러더스가 흑인 슈퍼맨을 고려했을 정도로 히어로 유니버스의 대대적인 개편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너는 이외에도 슈퍼맨의 사촌 슈퍼걸을 우선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을 정도로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려 했었다.

물론 이같은 소식은 헨리 카빌측의 반박과 워너브러더스의 공식 성명으로 루머화 되었다. 하지만 워너측이 아직까지 차기 슈퍼맨 영화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발표한 바 있어, 이와같은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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