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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日영화 '신문기자' 권력어둠 쫓는 기자役 확정..대세 마츠자카토리와

에디터 홍정원 입력 2018.12.05. 12:18 수정 2018.12.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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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일본영화 ‘신문기자’에 캐스팅됐다.

심은경이 일본영화 ‘신문기자’에 캐스팅됐다./매니지먼트AND

소속사 매니지먼트AND는 5일 "심은경이 ‘신문기자’ 캐스팅이 확정됐다. 일본 대세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신문기자’(제작 스타 샌즈)는 정권이 감추려는 권력의 어둠을 파헤치는 여기자와 이상에 불타 공무원의 길을 선택한 젊은 엘리트 관료 사이의 대치와 갈등을 그린 이야기. 모치즈기 이소코의 베스트셀러 ‘신문기자’를 원안으로 한다.

심은경은 권력의 어둠을 파헤치는 기자 역을 연기한다. 가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는 “한국영화계에서도 톱 클래스의 연기력으로 정평 난 심은경을 캐스팅했다”며 “복수의 정체성과 고뇌, 그리고 갈등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심은경 이외에는 떠올릴 수 없었다”며 매니지먼트AND를 통해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심은경과 함께 주연으로 발탁된 마츠자카 토리는 젊은 엘리트 관료 역으로 변신한다. 올해 개봉한 영화 ‘콜보이’, ‘고독한 늑대의 피’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는 등 일본영화계의 대세로 부상한 배우다.

‘신문기자’ 연출을 맡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둔 ‘데이 앤드 나이트’를 연출했다. 일본 내에서 주목받는 신예 감독이다.

에디터 홍정원  hongcine7@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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