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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라미 말렉·레이디 가가, 2018 스크린 점령 '씨네 아이콘' 선정

에디터 박경희 입력 2018.12.04. 14:38 수정 2018.12.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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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이 ‘씨네 아이콘’을 선정했다.

사진=(시계방향)'미쓰백'(한지민) '밤치기'(박종환) '스타 이즈 본'(레이디 가가) '독전'(이주영) 스틸컷

12월 14일부터 열흘 동안 개최되는 ‘2018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기획전’의 ‘2018 CINE ICON’ 섹션작 중 올해 가장 주목받은 신예들을 소개하는 ‘CINE ICON’(이하 씨네 아이콘)에서 배우 12명이 선정됐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로 김희애, 김주혁, 토니 콜렛,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뽑기도 했다.

첫 번째로 선정된 배우는 한지민이다. ‘미쓰백’에서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백상아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올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영화배우로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시계방향)'판타스틱 우먼'(다니엘라 베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마오) '보헤미안 랩소디'(라미 말렉) '로마'(얄리차 아파리시오) 스틸컷

‘밤치기’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과 시민평론가상을 거머쥔 박종환도 씨네 아이콘에 이름을 올렸다. 삼업, 독립, 장편, 단편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마다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독전’에서 농아 연기를 완벽 소화한 이주영 역시 씨네 아이콘에 선정됐다. 단편 ‘몸값’으로 자신을 알린 이주영은 ‘독전’에 이어 최근 KBS2 ‘땐뽀걸즈’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주영
수상
2016.11.제1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작품
미쓰백(2018), 나와 봄날의 약속(2017), 독전(2018), 그것만이 내 세상(2017), 몸 값(2015), 채씨 영화방(2016), 걸스온탑(2017)

해외 아이콘도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먼저 ‘스타 이즈 본’에 출연해 오스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레이디 가가가 씨네 아이콘에 뽑혔다. 브래들리 쿠퍼와 로맨스, 노래 실력, 감정 연기 등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었다.

사진=(시계방향)'킬링 디어'(베리 케오간) '플로리다 프로젝트'(브루클린 프린스) '당갈'(파티마 시나 세이크) '퍼스트맨'(클레어 포이) 스틸컷

칠레 영화 최초로 올해 오스카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은 ‘판타스틱 우먼’의 마리나 역을 맡은 다니엘라 베가도 눈에 띈다. 영화 속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전세계 사람들을 위로했으며 지난 4월에는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을 퀸 열풍에 빠지게 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이 씨네 아이콘에 빠질 수 없다.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의 표정, 행동, 목소리 하나하나 완벽 재현했다. 퀸 멤버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 머큐리가 부활한 것 같다”는 칭찬까지 보냈다.

‘퍼스트맨’과 ‘거미줄의 걸린 소녀’의 클레어 포이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씨네 아이콘에 선정됐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마오,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 ‘킬링 디어’ 베리 케오간, ‘플로리다 프로젝트’ 브루클린 프린스, ‘당갈’ 파티마 시나 세이크도 씨네 아이콘에 선정됐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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