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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아찔" 죽음을 피한 스타들 1부

최재필 기자 입력 2018.07.3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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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위기일발의 순간을 경험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아찔한 생존 경험담을 모아봤다.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갈뻔…'앤 해서웨이'



2014년 앤 해서웨이는 생사의 갈림길에 선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남편인 애덤 셜먼과 함께 하와이 휴가를 즐기던 그녀는 오아후 섬의 해변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가 큰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가게 된다. 구조대가 구조하려 했으나 거리가 너무 먼 상황. 다행히 해변가 근처에 있었던 로컬 서퍼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조해 모래사장까지 데리고 왔다고 한다. 다행히 가벼운 다리 부상만 입었을 뿐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만약 그 비행기를 탓다면…ㄷㄷ" 마크 월버그



마크 월버그는 9/11 테러 사건의 희생자가 될뻔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다. 2001년 9월 11일, 그와 친구들은 사업차 아메리칸 항공 소속 AA11편을 타고 보스턴에서 LA로 갈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바꿔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참석하기로 하며 비행편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몇 시간뒤, 마크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탈뻔한 비행기가 세계 무역 센터의 북쪽 타워를 강타한 끔찍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그때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마크 월버그는 가끔 이때의 경험이 꿈으로 자주 되살아난다고 한다.


"술이 나를 살렸어!" 마크 월버그와 같은 상황이었던 세스 맥팔레인



마크 월버그와 함께 <19곰 테드>를 함께 작업한 감독겸 배우 세스 맥팔레인 역시 마크 월버그와 함께 AA11편을 타고 LA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실제 출발 시간은 오전 7시 45분. 하지만 여행사 직원의 실수로 세스 맥팔레인은 8시 15분을 출발 시간으로 전달받게 되었고, 출발 전날 엄청난 과음으로 숙취에 시달리게 된다.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제대로 된 출발 시간을 전달받고 공항으로 달려가지만, 약 10분 차이로 비행기를 놓치게 된다. 그렇게 다음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던 도중 그 자리에서 AA11편이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뉴스를 접하게 된다.


"제 목숨이 몇개 일까요?" 4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던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생존 스토리는 시리즈물로 만들어도 될 정도로 무려 네 번의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첫 번째는 그의 유년 시절로, 울고 있는 아기 베니를 달래기 위해 그의 친누나가 그를 안고 옥상으로 올라가 바람을 쐬게 하다가, 한참 뒤에야 베니를 옥상위에 놓고 온 사실을 알게된다. 하필 그날은 눈보라가 심하게 내린 날로 조금만 늦었어도 어린 베니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할뻔 했었다. 두 번째는 대학 시절로, 재학 중이던 대학교에 엄청난 폭발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하마터면 폭발 시기에 문제의 건물에 들어갈 뻔했었다고 한다. 세 번째는 티베트를 방문하던 시절, 산속에서 하이킹을 하다 조난을 당하게 된다. 물과 식량이 모자라 서서히 지쳐가던 그때쯤 산속 깊이 위치한 집을 기적적으로 발견해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네 번째는 한참 배우로 주가를 올리던 시절, 남아공으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가 여섯 명의 현지 갱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총으로 위협을 당하며 장시간 동안 무릎을 꿇어야 할 정도로 목숨을 위협받은 상황에 놓였지만, 강도들은 베니와 친구들의 현금과 일부 값비싼 물건만 가져간채 풀어줬다.


"저도 여러 번 죽을뻔 했지 말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아슬아슬한 순간만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한 그에 못지않은 위험천만한 순간을 여러 번 경험했다. 첫 번째 사건은 2006년 <블러드 다이아몬드> 촬영당시, 바닷속 케이지에 몸을 맡긴채 바닷속 관광을 즐기던 레오에게 한무리의 참치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참치 무리를 본 거대한 백상아리가 다가와 참치들을 공격하며 케이지 안까지 들어오자 겨우 몸을 피해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두 번째는 타고있던 비행기 엔진에 불이 붙어 공중 폭발까지 가게 되었는데, 다행히 비상 엔진이 작동되어 가까운 공항에 착륙하게 되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던 때로, 안전요원의 낙하산과 본인의 낙하산이 줄이 꼬인 바람에 추락사를 당할 위험에 처했지만, 추락직전 가까스로 줄을 풀어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 Caprio
수상
2016.04.10 제25회 MTV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19건
작품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아웃 오브 더 퍼니스(201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히든 카드(2013), 위대한 개츠비(2013),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킹메이커(2011), 허블 3D(2010), 레드 라이딩 후드(2011), 인셉션(2010), 셔터 아일랜드(2010), 오펀: 천사의 비밀(2009), 레볼루셔너리 로드(2008), 바디 오브 라이즈(2008),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 디파티드(2006), 대통령을 죽여라(2004), 에비에이터(2004), 갱스 오브 뉴욕(2002),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 비치(2000), 아이언 마스크(1998), 타이타닉(1997), 마빈스 룸(1996), 로미오와 줄리엣(1996), 토탈 이클립스(1995), 퀵 앤 데드(1995), 야성녀 아이비(1992), 길버트 그레이프(1993), 시몽 시네마의 101일 밤(1995), 라이즈 오브 테오도어 루스벨트(2011), 디스 보이즈 라이프(1993), 크리터스 3(1991), 셀러브리티(1998), 11번째 시간(2007), 챈설러 매뉴스크립트(2014), 시티즌 칸(2010), 단테 페레티: 프로덕션 디자이너(2010), 제이. 에드가(2011), 사토리(2014), 아키라(2013), 어스 투 아메리카(2005), 푸른 작별(2016), 오디션(2015), 러브 위 메이크(2011), 비포 더 플러드(2016), 아이보리 게임: 상아 전쟁(2016), 리브 바이 나이트(2016), 스필버그(2017), 로빈 후드(201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2부에서 계속...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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