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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애 주연 오컬트 공포 <깊은밤 갑자기> 4K 리마스터링 8월 개봉

박꽃 기자 입력 2018.08.10. 09:58 수정 2018.08.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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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트=박꽃 기자]

고 김영애(1951~2017) 주연의 오컬트 공포물 <깊은밤 갑자기>(1981)가 37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9일(목) “작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자체적으로 4K 리마스터링을 진행해 완벽에 가까운 색 재현과 필름 노이즈 제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깊은밤 갑자기>는 곤충학자인 남편 ‘유진’(윤일봉)이 그의 아내 ‘선희’(김영애)와 함께 사는 집에 19살의 가정부 ‘미옥’(이기선)을 들이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젊고 아름다운 ‘미옥’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 ‘선희’는 이내 무당이었던 어머니의 하얀 목각인형을 품고 다니는 ‘미옥’이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100편 이상의 다작을 선보인 고 고영남(1935~2003) 감독의 연출작 <깊은밤 갑자기>는 2016년 미국 블루레이 출시사인 몬도 마카브로 사에서 <Suddenly in the Dark>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발매되기도 했다.

지난해 열린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한국영상자료원에 의해 진행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됐다.

<깊은밤 갑자기>는 8월 말 개봉예정이다.

● 한마디
80년대 대표 한국 오컬트 공포영화로 꼽히는 작품, 극장에서 재연된다는 것 자체로 특별 이벤트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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