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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제이미폭스 "난 일부 한국인"..한국사랑 어디까지

에디터 홍정원 입력 2018.11.26. 15:16 수정 2018.11.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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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드' 두 주역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가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후드' 제이미 폭스, 태런 에저튼/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로빈 후드’ 시리즈의 리부트인 '후드' 주역들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 뉴욕 정킷 현장에서의 인터뷰 내용.

이번 인터뷰에는 뉴 히어로 ‘로빈 후드’로 분한 태런 에저튼과 ‘팀 후드’ 스승 리틀 존 역의 제이미 폭스, 노팅엄의 권력자 주 장관 역 벤 멘델슨, 그리고 ‘팀 후드’ 정치가 윌 스칼렛 역 제이미 도넌이 참여했다.

제이미 폭스는 태런 에저튼과의 연기 호흡을 묻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110점이었다”고 대답했다. 또 폭스는 “후드는 태런 에저튼이 주는 젊음과 새로움만으로도 특별하다. 이건 기존의 ‘로빈 후드’가 아니다”며 새로운 ‘로빈 후드’ 시리즈 '후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폭스는 '후드'의 활 액션에 대한 질문에도 재치있게 답했다. 그는 “한국이 양궁 세계 1위 국가다. 활 쏘는 것을 배우는 데 얼마나 걸렸나”는 '연예가중계' 리포터 질문에 “아시다시피 난 일부 한국인이다”며 한국인처럼 자신도 빼어난 활 액션을 선보였음을 설명했다. 

태런 에저튼은 “난 몇 달 걸렸다. 아쉽게도 난 제이미 폭스처럼 한국인이 아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저튼과 폭스는 “사랑해요”라며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인터뷰 당일 생일을 맞은 에저튼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벤 멘델슨과 제이미 도넌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주 장관으로 또 다시 인생 악역을 선보일 벤 멘델슨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악역 전문 배우로 자리 잡은 자신에 대해 “어린아이들이 나를 보면 뒷걸음질 친다. 영화 속에서 무섭게 보이는 건 상관없는데 실제로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제이미 도넌은 “한국에 가본 적이 없다. 초대해주신다면 꼭 가보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후드'는 28일 국내 개봉된다.

에디터 홍정원  hongcine7@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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