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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존 시나, 드웨인 존슨·데이브 바티스타 잇는 WWE 출신 할리우드 액션 스타

에디터 박경희 입력 2018.11.30. 17:09 수정 2018.1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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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가 ‘범블비’에 출연한다.

사진='범블비' 예고편 캡처

12월 개봉 예정인 ‘범블비’에서 존 시나가 번스 요원으로 오토봇을 상대한다. 존 시나는 프로레슬링 WWE 슈퍼스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할리우드로 진출하면서도 자신의 감춰진 연기 실력을 뽐냈다.

존 시나는 2006년 액션 영화 ‘더 마린’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12 라운드’ ‘더 월’ 등 액션 영화에 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 액션 스타로 거듭났다.

그가 액션만 잘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난드’ ‘서핑업 2: 웨이브 마니아’에서 목소리 연기를 하며 연기 영역을 넓혔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서는 짧은 출연이었지만 강렬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스카이스크래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스틸컷

존 시나와 함께 할리우드를 점령한 WWE 스타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드웨인 존슨(더 락)이 있다. 2001년 ‘미이라2’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드웨인 존슨은 ‘스콜피온 킹’으로 확실한 주연 자리를 꿰찮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최근 ‘쥬만지: 새로운 세계’ ‘램페이지’ ‘스카이스크래퍼’ 등 다양한 액션 영화에 출연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내년에는 디즈니 ‘정글 크루즈’에 출연해 에밀리 블런트와 환상 호흡을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바티스타도 빼놓을 수 없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때론 강인하고 때론 엉뚱한 드랙스 역으로 마블 팬들을 사로잡았다.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는 지적인 모습과 함께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들이 연기력이 출중할 수 있는 이유는 WWE 자체가 연기를 필수로 하기 때문이다. 관중들을 압도하는 쇼맨십과 리액션은 이들이 할리우드에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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