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극과극] 마블을 떠날 스타vs마블에 남을 스타

김안나 입력 2018.06.25. 14:17 수정 2018.06.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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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가 <앤트맨과 와스프>로서 20편이 되었다. 10년간 지속되어 온 이 프랜차이즈는 타노스가 가져온 우주의 멸망보다 더 안 좋은 시나리오를 앞두고 있다. 바로 배우들의 ‘계약 만료’다. 여기, 곧 MCU를 떠날 배우들과 남아있을 배우들이 있다. 이들은 재협상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에 남아있을지, 자유의 몸이 될지 선택해야 한다. 팬들은 함께 남아주길 바라겠지만, 결국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 영화 제목은 다음 DB에 따랐으며, 배우별 영화 출연작은 '카메오'까지 포함하였습니다.


마블을 떠날 스타
vs
마블에 남을 스타


LEAVE ▶ 크리스 프랫 (스타로드)

2018년 현재, 크리스 프랫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바깥에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하나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올해 제작에 들어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 출연을 마지막으로 마블을 떠난다. 평소 프랫은 재계약할 의사가 있다고 수없이 말해왔는데, 정말 그렇게 될 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STAY ▷ 세바스찬 스탠 (버키)

세바스찬 스탠이 ‘버키’ 역을 하기 위해 마블 스튜디오와 무려 9편의 출연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는 <퍼스트 어벤져>를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등 시리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카메오 출연했던 <앤트맨>과 <블랙 팬서>를 제외하고, 스탠은 어벤져스 4편까지 5편의 MCU 영화에 출연하고 나서도 4편을 더 찍어야 한다. 스탠의 계약이 크리스 에반스의 계약 기간보다 긴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 아마도 언젠가는 스탠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 아닐까?


LEAVE ▶  톰 히들스턴 (로키)

타노스 이전에, MCU 최고의 악당은 톰 히들스턴이 연기한 ‘로키’였다. <어벤져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던 로키는 이제 토르만큼 유명하고 악당보다는 안티 히어로에 가까운 캐릭터가 되었다. 히들스턴은 마블 스튜디오와 6편의 필름 계약을 맺었는데, <토르:천둥의 신><어벤져스><토르:다크 월드><토르:라그나로크><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등 5편에 출연했으니 다행히 우리는 그를 한 번 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9년 개봉할 어벤져스 4편에서 말이다.


STAY ▷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귀엽고 까불까불한 스파이더맨을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블은 홀랜드와 6편의 계약을 맺었고 2018년까지 3편의 영화(<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스파이더맨:홈 커밍>,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출연했다. 앞으로 남은 것은 어벤져스 4편과 그의 솔로 영화를 포함한 3편. 적어도 몇 년간은 스파이더맨 덕분에 즐거운 나날이 계속될 것이다.


LEAVE ▶ 사무엘 L. 잭슨 (닉 퓨리)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마지막을 장식한 닉 퓨리의 분노는 그 어떤 장면보다도 강렬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퓨리를 연기한 사무엘 L. 잭슨은 마블과 무려 9편의 계약을 맺고 <아이언맨>,<어벤져스>,<토르:천둥의 신>,<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져> 등 주요 마블 영화에 대부분 출연했다. 8편을 찍고 남은 것은 단 한 편으로, 2019년 개봉할 <캡틴 마블>이 그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다.

사무엘 L. 잭슨Samuel L. Jackson
수상
2013.04.제22회 MTV 영화제 최고의 황당한 순간상 외 6건
작품
인크레더블 2(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2016), 킬러의 보디가드(2017), 콩: 스컬 아일랜드(2017), 트리플 엑스 리턴즈(2017),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2016), 셀: 인류 최후의 날(2016), 레전드 오브 타잔(2016), 킬러 인 하이스쿨(2014), 헤이트풀8(2015), 빅 게임(2014), 카이트(2014),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4), 리저너블 다우트(2014), 더 챔프 : 분노의 주먹(2007), 언싱커블(2010),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로보캅(2014), 올드보이(2013), 터보(2013), 장고:분노의 추적자(2012), 잠베지아 : 신비한 나무섬의 비밀(2012), 어벤져스(2012), 퍼스트 어벤져(2011), 마더 앤 차일드(2009), 아이언맨 2(2010),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2009),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 점퍼(2008), 1408(2007),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2006), 프리덤랜드(2006),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2005), 코치 카터(2005), 트리플 X 2: 넥스트 레벨(2005), 블랙아웃(2004), 인크레더블(2004), 킬 빌 2(2004), 케이브맨(2001), 베이직(2003), S.W.A.T. 특수기동대(2003), 체인징 레인스(2002), 트리플 X(2002),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2002), 51번째 주(2001), 언브레이커블(2000), 샤프트(2000),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2000), 레드 바이올린(1998), 딥 블루 씨(1999),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9), 이브의 시선(1997), 네고시에이터(1998), 재키 브라운(1997), 스피어(1998), 롱 키스 굿나잇(1996), 타임 투 킬(1996), 플루크(1995), 다이 하드 3(1995), 이중노출(1995), 펄프 픽션(1994), 트루 로맨스(1993), 쥬라기 공원 3D(1993), 원초적 무기(1993), 화이트 샌드(1992), 패트리어트 게임(1992), 사랑의 파도(1989), 정글 피버(1991), 유월의 신부(1990), 흑백 소동(1993), 화이트 히어로(1996), 아티카(1994), 리노의 도박사(1996), 모정(1995), 뱅뱅(1994), 아버지와 아들(1992), 사회에의 위협(1993), 할렘가의 대부(1990), 파이널 컷(1997), 웨스트 포인트의 차별(1994), 프레쉬(1994), 트리스 라운지(1996), 돌아온 이탈자 2(1992), 노 굿 디드(2002), 컨트리 오브 마이 스컬(2003), 레이크뷰 테라스(2008), 모베터 블루스(1990), 더 맨(2005), 클리너(2007), 홈 오브 더 브레이브(2006), 블랙 스네이크(2006), 스피릿(2008), Mr. 인크레더블 앤드 파리(2005), 펭귄들의 익살극(2006), 소울 멘(2008), 블로운(2009), 아프로 사무라이: 레저렉션(2009), 선셋 리미티드(2011), 스탠바이 캅(2010), 인 더 랜드 오브 더 프리...(2010), 아트 오브 액션(2002), 아프리칸 캣츠(2011), 아레나 : 더 파이터(2011), 사마리탄(2012), 악마와의 조우(2012), 퀀텀 퀘스트: 어 캐시니 스페이스 오딧세이(2010),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의 비밀(2014), 시라크(2015), 언포기버블 블랙니스: 더 라이즈 앤드 폴 오브 잭 존슨(2004), 더 서치 포 원-아이 지미(1994), 유니콘 스토어(2017), 글래스(2019), 미라클 온 42nd 스트리트(2017), 우리 친구 마틴(1999), 티라노사우루스 펑크(2017)


STAY ▷ 브리 라슨 (캡틴 마블)

마블 스튜디오는 오랫동안 캡틴 마블을 연기할 여배우를 찾아 헤맸다. 마침내, MCU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오스카 수상자 ‘브리 라슨’이 캡틴 마블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처음에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데뷔할 계획이었다. 브리 라슨도 몇몇 장면을 찍었지만, 결국 무산됐고 2019년 처음으로 MCU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녀의 계약 세부 사항이 자세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파이기가 “캡틴 마블이 앞으로 MCU의 새 얼굴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추측하건대, 다수의 영화 출연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LEAVE ▶ 제레미 레너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2011년 개봉한 <토르>에 카메오 출연했다가 2012년 <어벤져스>에서 정식으로 MCU에 합류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시빌 워>에 출연했으나 <인피니티 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남은 것은 ‘어벤져스4’ 뿐이다. 레너의 마블 계약 관련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아마도 그는 마블과 5편의 출연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베니티페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레너는 ‘어벤져스4’를 마지막으로 MCU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STAY ▷ 마이클 키튼 (벌쳐)

영원한 배트맨 스타 마이클 키튼은 2017년 <스파이더맨:홈 커밍>을 통해 MCU에 데뷔했다. 그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는(?) 악당 ‘툼스’로 출연했고, 스크린을 압도하며 MCU 최고의 악당 캐릭터 중 하나로 등극했다. <홈 커밍>에서는 스파이더맨에게 패배했지만, 그의 계약은 끝나지 않았다. 키튼은 ‘벌쳐’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LEAVE ▶ 마크 러팔로 (헐크)

연기자가 여러 번 바뀌며 좀처럼 자리잡지 못했던 헐크는 마크 러팔로를 만나며 비로소 매력적인 마블의 ‘마스코트’로 거듭날 수 있었다. 헐크는 2012년 <어벤져스>를 시작으로 <아이언맨3>,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토르:라그나로크>,<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출연했다. 러팔로가 맺은 계약은 6편이므로 어벤져스4가 마지막이 될 예정이다. 그러나 러팔로는 재계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는 다시 러팔로의 헐크를 계속 보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크 러팔로Mark Ruffalo
수상
2015.02.15 제19 회 새틀라이트시상식 TV미니시리즈 TV영화 남우주연상 외 5건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토르 : 라그나로크(2017), 인피니틀리 폴라 베어(2014), 나우 유 씨 미2(2016), 스포트라이트(2015),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폭스캐처(2014), 범죄도시(2008), 비긴 어게인(2013), 땡스 포 쉐어링(2012), 미라클맨(2010),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2013), 어벤져스(2012), 에브리바디 올라잇(2010), 셔터 아일랜드(2010), 블룸형제 사기단(2008), 레저베이션 로드(2007), 눈먼자들의 도시(2008), 올 더 킹즈 맨(2006), 조디악(2007), 나 없는 내 인생(2003), 저스트 라이크 헤븐(2005), 이터널 선샤인(2004),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2004), 콜래트럴(2004), 인 더 컷(2003), 윈드토커(2002), 라스트 캐슬(2001), 유 캔 카운트 온 미(2000), 라이드 위드 데블(1999), 덴티스트(1996), 미러 미러 2(1994), 세이프 맨(1998), 러브 인 텍사스(2000), 시카고 10(2007), 블러드 머니(1997), 스튜디오 54(1998), 뷰 프롬 더 탑(2003), 우린 어디에도 살지 않는다(2004), 그녀가 모르는 그녀에 관한 소문(2005), 마가렛(2011), 괴물들이 사는 나라(2009), 어 피쉬 인 더 배스텁(1999), 브로큰 데이트(2010), 레드 라이트 윈터(2013), 노멀 하트(2014),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의 비밀(2014), 어 송 포 유(1993), 더 라스트 빅 씽(1996), 애니씽(2017)


STAY ▷ 폴 러드 (앤트맨)

폴 러드가 MCU에 캐스팅되었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그의 자질을 의심했다. <앤트맨> 개봉 후, 러드가 아닌 앤트맨은 상상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그는 네 번째 어벤져스 영화 이후로도 계속 MCU에 출연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러드는 2015년 <앤트맨> 개봉 이후 “세 편 찍고 두 편 더 찍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앤트맨과 와스프>에 출연했으니 앞으로 두 편의 영화가 더 남은 셈이다.

폴 러드Paul Rudd
수상
없음
작품
앤트맨과 와스프(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린왕자(2015), 앤트맨(2015), 월플라워(2012), 더 텐(2007), 아워 이디엇 브라더(2011), P.S. 온리유(2004), 몬스터 vs 에이리언(2009),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 40살까지 못해본 남자(2005), 사이더 하우스(1999), 내가 사랑한 사람(1998), 로미오와 줄리엣(1996), 클루리스(1995), 디 아더 사이드(2001), 비포 뉴 이어(1999), 할로윈 6(1995), 웻 핫 아메리카 썸머(2001), 위대한 개츠비(2001), 레노 911! - 마이애미(2007), 디거스(2006), 내 남자친구의 죽은 여자친구를 퇴치하는 법(2008), 로커스트(1997), 러브! 퀵?(1998), 앵커맨(2004), 사고친 후에(2007),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 거야(2007), 사람 만들기(2008), 서기 1년(2009), 알러뷰 맨(2009), 오 인 오하이오(2006), 백스터(2005), 디너게임(2010), 에브리씽 유브 갓 하우 두 유 노우(2010), 원더러스트(2011), 디스 이즈 포티(2012), 프리징 피플 이즈 이지(2013), 앵커맨 2 : 레전드 컨티뉴(2013), 디스 이즈 디 엔드(2013), 어드미션(2013), 캐스팅 바이(2012), 맨섬(2012), 프린스 아발란체(2013), 올 이즈 브라이트(2013), 데이 케임 투게더(2014), 더 코브: 마이 프렌드 이즈...(2010), 허리케인 오브 펀: 더 메이킹 오브 웻 핫(2015), 보살핌의 정석(2016), 너드랜드(2016), 오늘 밤, 엄마를 찾지 마(2017), 뮤트(2017), 애니원 캔 콴텀(2016), 더 캐쳐 워즈 어 스파이(2018), 더 셰입 오브 씽즈(2003), 아이디얼 홈(2018)


LEAVE ▶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2011년 <캡틴 아메리카:퍼스트 어벤저>와 함께 MCU 여정에 합류했다. 그는 원래 폭스가 제작한 실사영화 <판타스틱4>의 주연이었지만, 할리우드에 그의 이름을 남긴 것은 ‘캡틴 아메리카’부터였다. 에반스는 마블 스튜디오와 가장 많은 멀티 계약을 맺은 배우지만, 안타깝게도 계약은 2019년 개봉하는 네 번째 어벤져스 영화를 끝으로 종료된다. 팬들은 마블이 에반스와 재계약을 해야 한다며 아우성치고 있지만, 에반스는 ABC에 출연해 “난 2019년까지다.”하고 선을 그었다.


STAY ▷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은 2010년 <아이언맨2>를 통해 MCU에 합류했고, 어벤져스 사이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캐릭터다. 요한슨의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으나 만약 그녀가 다른 스타들과 유사하게 9편의 계약을 했다면 그녀는 어벤져스 4편을 포함한 세 편의 영화에 더 출연해야 한다. 마침 그녀의 솔로 영화 제작도 확정되었으니, 향후 몇 년간은 블랙 위도우를 더 오래 볼 수 있을 것이다.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수상
2014.05.제8회 로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외 13건
작품
개들의 섬(2018),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2017), 씽(2016), 정글북(2016),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헤일, 시저!(2016),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아메리칸 셰프(2014), 루시(2014), 언더 더 스킨(2013), 그녀(2013),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 돈 존(2013),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2012), 어벤져스(2012),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1), 아이언맨 2(2010),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9),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2009), 천일의 스캔들(2008), 블랙 달리아(2006), 내니 다이어리(2007), 스쿠프(2006), 프레스티지(2006), 매치 포인트(2005), 굿 우먼(2004), 보글보글 스폰지밥(2004), 인 굿 컴퍼니(2004), 아일랜드(2005),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3),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 프릭스(2002), 판타스틱 소녀백서(2000),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2001), 나 홀로 집에 3(1997), 호스 위스퍼러(1998), 숀 코네리의 함정(1995), 친구와 애인 사이(1996), 베이브는 외출 중(1999), 매니 앤 로(1996), 퍼펙트 스코어(2004), 브루스 윌리스의 와일드(1994), 러브 송 포 바비 롱(2004), 스피릿(2008), 아메리칸 랩소디(2001), 더 웨일(2011), 섬머 크로싱(2014), 비커밍 버트 스턴(2011), 히치콕(2012), 디즈 배가본드 슈즈(2009),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의 비밀(2014), 레이디스 나잇(2017), 조조 래빗()


LEAVE ▶ 크리스 햄스워스 (토르)

MCU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마블 스튜디오는 프랜차이즈를 추진하기 위해 세 명의 영웅이 필요했다. 그들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였다. 2011년 <토르:천둥의 신>이 개봉했고, 관객들은 지난 8년간 천둥의 신을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햄스워스를 사랑해왔다. 그러나 그는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2019년 망치를 내려놓을 예정이다.


STAY ▷ 조슈 브롤린 (타노스)

조슈 브롤린이 연기한 타노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가장 거대하고 중심적인 빌런이자, 마블 페이즈1~3 시대의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쓰러뜨려야 할 공공의 적이다.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짧게 등장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웅장한 모습으로 왕좌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은 찰나의 출연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다. 브롤린과 마블이 어떤 계약을 맺었는지는 거의 드러난 바가 없지만, 어벤져스 4편이 마지막 영화가 아니라면 우리는 그가 패배한 이후에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조슈 브롤린Josh Brolin
수상
2009.방송영화 평론가협회상 최우수 앙상블상 외 4건
작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2018), 데드풀 2(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온리 더 브레이브(2017), 헤일, 시저!(2016),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에베레스트(2015),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 올드보이(2013), 우디 앨런:우리가 몰랐던 이야기(2012), 맨 인 블랙 3(2012), 더 브레이브(2010), 환상의 그대(2010),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2010), 밀크(2008), 엘라의 계곡(2007), 플래닛 테러(2007),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 아메리칸 갱스터(2007), 데드걸(2006), 블루스톰(2005), 할로우 맨(2000), 비트 시티(1999), 미믹(1997), 미스터 플라워(1996), 야생화(1994), 구니스(1985), 레이즈(1999), 비정의 탐정(1987), 씨크릿(1999), 디제스터(1996), 이완 맥그리거의 마틴(1998), 멜린다와 멜린다(2004), 그라인드 하우스(2007), 더블유(2009), 조나 헥스(2010), 카르텔(2010), 위민 인 트러블(2009), 코스트라인(2002), 갱스터 스쿼드(2013), 레이버 데이(2013), 라디오맨(2012), 어벤져스 무비(2019), 트래쉰(1986), 밀워키, 미네소타(2003), 선댄스 스키피(2010), 화이트테일 디어 헌터(2018), 피크닉(2000), 깽과 폴리스(1996), 프리즌 포 칠드런(1987)


LEAVE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와 마찬가지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2019년 네 번째 어벤져스 영화를 마지막으로 아이언 수트를 벗는다. 에반스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계약이 다음 해에 끝나며 다우니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10년간 9편 이상의 MCU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끈 마블의 일등공신이다. 아이언맨 없는 마블 스튜디오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
수상
2015.04.12 제24회 MTV영화제 MTV 제너레이션상 외 11건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스파이더맨 : 홈커밍(201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당신의 성인을 알아보는 법(2006), 아메리칸 셰프(2014), 애니 레보비츠: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2006), 아이언맨 3(2013), 어벤져스(2012),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2011), 듀 데이트(2010), 아이언맨 2(2010), 셜록 홈즈(2009), 솔로이스트(2009), 트로픽 썬더(2008), 찰리 바틀렛(2007), 인크레더블 헐크(2008), 아이언맨(2008), 에로스(2004), 퍼(2006), 조디악(2007), 굿나잇 앤 굿럭(2005), 고티카(2003), 인 드림스(1999), 진저브레드 맨(1998), 도망자 2(1998), 원 나잇 스탠드(1997), 리차드 3세(1995), 숏컷(1993), 올리버 스톤의 킬러(1994), 채플린(1992), 온리 유(1994), 사랑의 동반자(1993), 에어 아메리카(1990), 백 투 스쿨(1986), 스포트라이트(1991), 1969(1988), 환상의 발라드(1987), 회색 도시(1987), 터프(1985), 암흑의 차이나타운(1989), 투 걸스(1997), 데인저 존(1996), 뱅뱅(1994), 원더 보이즈(2000), 블랙 앤 화이트(1999), 세기의 영화(1994), 앨리의 사랑 만들기(1997), 키스를 빌려드립니다(1988), 레스터레이션(1995), 천사의 선택(1989), 홈 포 더 할리데이(1995), 노래하는 탐정(2003), 스캐너 다클리(2006), 키스 키스 뱅 뱅(2005), 섀기 독(2006), 럭키 유(2007), 찰리 채플린의 인생, 그리고 예술(2003), 아웃사이더(2005), 모던 워리어(2007), 유카탄(2013), 디어 아메리카: 레터스 홈 프롬 베트남(1987), 라스트 파티(1993), 오토 모티브스(2000), 러브 & 디스트러스트(2010), 더 저지(2014), 마블: 슈퍼히어로 군단의 비밀(2014), 록 더 보트(1993), 겟 아웃 더 보트(1988), 파운드(1970), 댓츠 애디쿼트(1989), 게임 6(2005)


STAY ▷ 채드윅 보스만 (블랙 팬서)

2018년, <블랙 팬서>는 영화를 넘어 문화적 현상이 되었다. 이 영화는 북미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총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할리우드 연예매체에 따르면, 몇 년 전 채드윅 보스먼은 마블 스튜디오와 5편의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첫 출연했고, <블랙 팬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출연했으니 남은 것은 2편뿐이다. 워낙 흑인 히어로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탓에, 마블이 그에게 좀 더 출연해주기를 요청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페이퍼백 에디터|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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