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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그램] 불문율을 깨고, 스타에서 진정한 배우가 된 '김민정'

amy 입력 2018.06.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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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역할이든 뛰어난 소화력을 보이는 배우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min_joung_kim)

배우 김민정이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쿠도 히나'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일본인 남편이 남긴 유산으로 호텔 '글로리'의 사장이 된 쿠도 히나는 친일파 아버지 때문에 '이양화'라는 이름을 버려야 했지만 울기보다 치열한 삶을 택한 인물이다.

김민정은 1988년 MC 베스트극장에 출연하며 7살의 나이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이다. 90년대 TV 광고를 섭렵했을 정도로 어린이 모델로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역 배우로 성공하면 성인 배우로는 성공하지 못한다'라는 연예계 불문율을 깬 배우이기도 하다.

출처: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min_joung_kim),  영화사 아이비전, 좋은영화

쉬지 않고 꾸준히 연기를 한 덕분에 필모그래피도 방대하다. 김민정은 한 가지 이미지에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아왔다.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코믹 연기를 깜짝 선보이기도 하고, 이후 [아일랜드], [패션 70's], [뉴하트] 등 TV 드라마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로 두각을 나타내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min_joung_kim)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는데, 각종 게스트 출연뿐만 아니라 [테이스티로드], [뷰티크러시]에서 진행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달팽이호텔]에서 호텔리어 역할을 맡아 편안하고도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며 어떤 장르도 소화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톡톡히 입증했다.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min_joung_kim)

벌써 30년차 경력을 가진 김민정은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을 연기하는 일을 해왔기에 스스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고 한다. 자신보다 일을 먼저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존하며,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알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의 만족과 느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한다.

출처: 김민정 인스타그램 (@min_joung_kim)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멋지게 성장 중인 김민정은 오는 7월 7일 [미스터 선샤인]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빛이 날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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