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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썰이냐] '블랙팬서 2'에서 에릭 킬몽거가 살아 돌아올까?

안성민 입력 2018.05.26. 03:41 수정 2018.05.2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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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에서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한 ‘에릭 킬몽거’가 블랙편서2에서 돌아온다는 소문이 있다. 


MCU 가장 매력적인 악당 에릭 킬몽거

영화 [블랙팬서]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한 에릭 킬몽거는 티찰라(채드윅 보스만)에게서 왕위를 찬탈한다. 그리고 와칸다의 첨단 무기를 전세계 과격파 흑인 운동가들에게 제공해서 선동하려는 빌런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선대 블랙팬서에게 죽임을 당한 사실이 은폐되고 자신의 존재까지 부정당한 안타까운 과거가 있다. 한편으로 에릭 킬몽거는 정당한 결투를 통해 실력으로 티찰라를 압도한 능력자이다. 그래서 영화 [블랙팬서]에서 그의 장렬한 죽음을 안타까워 하는 팬들이 유독 많았다. 


에릭 킬몽거가 살아 돌아올까?

매체 메트로 UK에 따르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블랙팬서 2]에서 마이클 B.조던이 연기한 에릭 킬몽거를 다시 등장시킬지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원작 코믹스에서 에릭 킬몽거는 아버지가 율리시스 클로의 와칸다 공격을 도왔다는 이유로 선대의 블랙팬서에 의해 집안 전체가 추방당한다.그는 복수를 다짐하고 블랙팬서에게 도전하던 중 죽음을 맞이하지만, 만다린이 반지의 힘으로 그를 살려낸다. 이후에도 에릭 킬몽거는 몇 번 죽음과 부활을 반복한다.

영화 [아이언맨 3]

만약 킬몽거가 돌아온다면, 어떤 전개일까? [아이언맨 3]에서 만다린이 등장하긴 하지만, 전직 배우 출신의 아무런 능력 없는 노인으로 묘사되었다. 대악당 만다린을 이렇게 개그 캐릭터로 소비한 것에 대해 원작 팬들의 볼멘소리가 있었는데, 이제 와서 킬몽거를 부활시키기 위해 ‘진짜 만다린’을 소환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다만, MCU에서의 와칸다는 심각한 외상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의학기술이 있다. 노을을 바라보며 죽어가던 킬몽거를 블랙팬서가 슈리에게 데려가 살려낼 수도 있다는 것이,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가장 합리적인 가설이다. 혹은 과거 회상 장면이나, 선조들의 영혼을 만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블랙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마이클 B. 조던은 [크리드]와[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등의 성공작을 함께한 영화 동지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중요한 기점이 된 [블랙팬서] 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마이클 B. 조던이 등장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도널드 글로버도 등장할까?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한편, [블랙팬서 2]에 도널드 글로버가 출연을 협상 중이라는 소식도 있다. 그런데 뮤지션, 작가, 배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는 사실 MCU에 이미 등장한 적이 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 대니 글로버는 일반인 ‘아론 데이비스’로 잠시 등장한다. 그러나 코믹스에서의 아론 데이비스는 ‘프라울러’라는 히어로로 활동한다. 이후 MCU에서 얼마든지 중요한 캐릭터로 격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이후, 이제 블록버스터 주연급이 된 도널드 글로버가 MCU 안에서 두 개의 역할을 소화하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다만, 도널드 글로버는 영화 [블랙팬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라이언 쿠글러의 시나리오 작업에 컨설턴트로 참여한 이력이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블랙팬서2]에 합류할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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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글: 김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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